
안녕하세요, 언더더씨입니다.
저희 언더더씨가 더 나은 환경에서의 다이빙 교육과 휴식을 위해 바닷가로 이전하게 되었습니다.
개인적으로는 다이빙을 막 시작하던 시절,
바다를 바라보며 맥주 한 잔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다이버로 살아가고 싶다는 로망이 있었는데요.
이번 이전을 통해 그 꿈을 실현하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.
무엇보다 오시는 분들께 다이빙 후 별도의 이동 없이
더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게 된 점이 더욱 뜻깊습니다.
새로운 공간의 객실은 준비되어 있으나, 사진은 아직 촬영 준비 중이며,
곧 정식 이미지와 함께 업로드해드릴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.
앞으로도 편안하고 즐거운 언더더씨 라이프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— 세부 친척집, 언더더씨 드림 🌊
손님이 홈페이지에 리뷰를 직접 남겨주신 건 처음이네요!! 사진도 왕창 첨부해주시고~~ 정말 감사드립니다!! 앞으로도 언더더씨 라이프 함께 해요💙